하나투어 세민월드투어 (하나투어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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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여행후기

하나투어 잠실점장과 함께하는 뉴욕커 따라하기 4탄

하나투어 잠실점(잠실여행사) 2014. 3. 28. 17:03

제3일차

재호와 떠나는 뉴욕커 따라하기 4탄

여기 뉴욕와서 밤에 자는데 예민한 내가숙면을 못 취하고  자주 깬다는 사실이다.
시차적응, 낮에 너무 힘든 워킹(?) 요즘 나이탓에

 

 

 

 

 

 

 

 

 


어제 새벽이 그 절정이 었다.

옆 룸메일트의 카독  다섯번 연달아에 깨고 말았다.

까톡왔쇼~   까톡왔쇼~  까톡왔쇼~ 까톡왔쇼~ 까톡왔쇼~

오늘 오전오는 오전에 lee's art shop,과 sabon이라는 핸드크림등을 사고
Century  21이라는 백화점인데  우리나라로 보면 아웃렛 개념이다  이층에 올라가보니

컬컴버스  등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상당히 저렴하게 살수있었다.  5만원 정도면

초겨울에 입을수있는 기능성 점퍼 정도 ㅋㅋ

점심을 미스코리아 하는 한식당에서 가볍게 마치고 2시에
Official  NYC Information Center (우리나라 관광 안내소 개념)에 방문하여

뉴욕시티 패스를 하나투어 현지 뉴욕지사 덕분에 무료로 득템에 성공하였다. 와우~

뉴욕시티패스는 뉴욕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 8곳중 여섯군데를 입장할수 있는 티켓입니다.

뉴욕시티패스로 입장가능한 6가지 어트랙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록펠러 센터 전망대(또는 구겐하임 미술관),써클라인 크루즈(또는 자유의
여신상),자연사 박물관,메트로 폴리탄 미술관,현대미술관(MOMA)

또하나로 가고싶었던데가 바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위치하고 각계 명사등이 투숙하고
가장 뉴욕 맨하탄에서 비싸고  성수기에는 하루숙박요금만 600~700불이며 고급스러운 호텔인  JW MARIOTT 호텔은 전객실에 조망 가능한
경광이 넘 멋지며, 특히 The View는 메이엇 호텔 48층에 있어서 뉴욕의 아름다운 조망을
보며 칵텔일 마시면  저절로 360도 돌아가게 설계 되어있다.

정말 죽이는 곳 이다. 마지막으로 뉴욕 한인타운 근처에위히하고 있는 하나투어 뉴욕지사를 방문하여 현지소장등과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를 정리해 본다 내일 뉴욕의마지막날에는 시티패스로 뉴욕의 명소를 보는 날이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