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방콕/파타야 출장기 1탄

 

 
 
 
제가 5일간 방콕 파타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스타항공(ZE) 한 좌석이 딱 비어서 ! 정말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
기대 반, 설레임 반을 품고 방콕행 비행기에 탔습니다!
 
 
따로 기내식을 찍지는 않았지만, 이스타항공은 저가항공이어서 콜드밀이 제공됩니다.
꼬마김밥 2~3개, 유부초밥 그리고 티라미슈가 제공됐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쪼끔~~~ 시기는 했지만요!)
 
 
그리구 물, 주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다른 음료는 돈을 내고 사먹어야 했습니다 ㅠ_ㅠ
컵라면, 비빔밥 같은 경우도 판매하더라구요^^
담요는 약 15000원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
더운 나라 간다구 방심하지 마시구 기내에서 입을 옷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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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이 맛있다고는 많이 들었지만 먹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출장 때 아주 한을 풀었습니다!
 
 
 
 

 
 
랜드사 사장님과 방콕지사 분들과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콕에 가시는 분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정말 최고더라구요♡
 
 
 
 
 
 
제가 방콕에서 머문 호텔은 " 아마리 아트리움 " 이었습니다.
4성급 호텔로, 저희 상품에도 기본적으로 많이 깔려 있는 호텔인데요  ~
하지만 요새는 이 호텔 방이 많이 막힌다구하네요!! 
 
 
 
 

 
 
 
 
호텔의 로비입니다!
나름 아침에 찍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어둑어둑하네요.
 
아마리 아트리움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깔끔 그 자체라는 것 같아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더라고요!!
 
 
 
저는 패키지 그룹으로 호텔에 방문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데파짓을 내야만 했습니다^^
보통 현금을 주면, 체크아웃을 할 때 돌려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신용카드도 물론 가능합니다^.^
 
 
 
조식도 맛있구 쾌적한 상태에서 세팅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는 호텔 방 키를 꼽았다가 빼야 층을 누를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올라가는 방향을 탈 때는 그렇지만, 내려갈 때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깔끔하죠!!!
저는 높은층에 머물러서 방콕의 야경역시 조금은 즐길 수 있었답니다^^
 
 
쇼파 앞의 탁자에는 저를 환영한다는 짧은 편지도 놓여있었어요!!!
 
 
 
 
 

 

 
 
화장실 역시 깔끔했어요!!
점점 '아마리아트리움 = 깔끔' 이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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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찬과 아마리아트리움의 호텔을 마지막으로 저의 방콕에서의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방콕/파타야 패키지 일정과 많은 호텔을 소개할테니 계속해서 집중해주세요 !!!

 

<출처 : 하나투어 방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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