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와 함께 따라하는 뉴욕커 흉내내기 3탄 제2일차. 아침에 한식이 먹기싫어 호텔 옆 슈퍼에서 샐러드 바에서 과일과 함께 오랜만에 포식 (?)을 했다. 맨하탄 스카이라인을 제일 잘보일수 있는 "브루클린 브리지"를 아침부터 갔다. 어제 예습으로 야경을 보러 온 덕에 아주 익숙하게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