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일차 재호와 떠나는 뉴욕커 따라하기 4탄 여기 뉴욕와서 밤에 자는데 예민한 내가숙면을 못 취하고 자주 깬다는 사실이다. 시차적응, 낮에 너무 힘든 워킹(?) 요즘 나이탓에 어제 새벽이 그 절정이 었다. 옆 룸메일트의 카독 다섯번 연달아에 깨고 말았다. 까톡왔쇼~ 까톡왔쇼~ 까톡왔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