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기 2일차-하나투어 잠실점 안재호점장과 함께하는 대만여행기
타이베이 기차역 - 화련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나섰다. 편의점안에 흔히 볼수있는 찐계란,어묵 태로각 협곡 비경 ~~ 101타워 전망대 ~ 2014년 대만에 세가족이 여행을 떠났다. 공항을 빠져나와 바깥에 나와보니 영상 10도 정도의 약간 쌀쌀한 날씨가 우리를 맞아주고 있었다. 먼저 야류해양공원 +온천욕+석식으로 몽골리언 바베큐까지 숨막히는 일정을 소화했다. 아침 새벽다섯시에 일어난 탓에 몸은 힘들었지만 대만공항에서 시내까지 오면서 느낀점은 너무 한국에 비해 20년정도 뒤쳐진 느낌이었고, 1인당 국민소득도 2만천불정도로 한국에 뒤쳐져있고 별볼일 없어 보였돈 대만이 야류 공원 가면서 깨져버렸다. 오랜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으로 빗어진 아름다운 조각미는 퍽이나 아름다왔다. 점심식사는 야류공원 근처 식당에서 먹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