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키 분실시 |
호텔 객실키 분실시 호텔의 객실문은 닫히는 순간 잠기게 돼 있다. 따라서 객실을 나설 때는 키를 반드시 자기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또 외출할 때는 키를 프런트에 맡기고 가는 것이 좋다. 프런트는 투숙객의 유무를 키 보관으로 판단해 우편물이나 전화연결 등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실수로 키를 호텔객실안에 놔둔채 문을 닫아버리거나 객실키를 잃어버려 난처한 순간을 종종보게 된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키를 분실했을 때의 위험성을 없애기 위해서 카드키의 경우 객실번호가 적혀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프런트에는 외출했다가 자신의 객실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도움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이따금 있다. 담당자들은 고객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한 후에 카드키에 입력된 암호를 통해 객실번호를 알아내 가르쳐준다. 키를 잃어버리는 고객들도 있다. 객실키를 분실했을 때는 프런트에 신고한 후 마스터키를 이용해 출입문을 열며 다른 키로 교체해야 한다. 호텔에 따라 다르지만 키를 분실했을 때 호텔측에 3∼4만원 정도의 금액을 변상해야 하는 곳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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