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이 코이비토 박물관 일본인들은 여행을 다녀오면 ‘오미야게’라고 해서 그 지역의 특산품을 사서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광지에서 만나는 일본인들은 항상 두 손 가득히 선물을 고르고 있었다. ‘시로이 코이비토 쿠키’는 북해도에서 가장 ..